총 43명·127편 응모, 14명 수상
지난달 29일 대학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4회 솔뫼문화상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14명) 62편 ▲소설(11명) 11편 ▲수필(9명) 18편 ▲영어에세이(6명) 14편 ▲사진(3명) 22편이 응모됐다. 심사는 ▲시-김용락 시인 ▲소설-김세연 소설가 ▲수필-노정희 수필가 ▲영어에세이-안채원 강사 ▲사진-이동춘 사진작가가 맡았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시 부문
당선-김윤한(컴퓨터·22) ‘아버지의 경운기’
가작-이다교(원예·생약융합·21) ‘블랙홀’
입선-안현진(아동·사회복지·23) ‘도약’
소설 부문
당선-전사라(국어국문·20) ‘소설가 태평 씨의 일일’
가작-박수연(국어국문·22) ‘오로지, 나만의……’
입선-임규빈(국어국문·23) ‘Paper flower’
수필 부문
당선-이상형(국어국문·18) ‘글을 사랑하는 일’
가작-김현석(교육공학·19) ‘운명’
입선-백다미(기계교육·19) ‘종이와 태블릿PC의 상관관계’
영어에세이 부문
당선-엄태현(경영·17) ‘The Freedom of Speech and the Rights of Individual Communication With Comparative Method
가작-이국희(윤리교육·21) ‘Life, a long journey to find my true self’
입선-김다은(영어교육·20) ‘Three Ways to Help You Make a Decision About Your Future’
사진 부문
당선-양희종(윤리교육·20) ‘가을 산책’
가작-이국희(윤리교육·21) ‘자연 속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