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대동제, 우리들의 청춘은 지금부터 2023 대동제, 우리들의 청춘은 지금부터 지난달 12일, 13일 이틀간 대운동장에서 대동제를 진행했다. 제40대 룩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대동제는 ‘청춘에 진심인 우리들의 낭만축제, 대동제’를 줄여 ‘청(靑)진난만 대동제’ 이름을 걸고 열렸다. 대운동장 일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 병무청 ▲굿네이버스 등 13개 부스와 푸드트럭 8개를 운영했다. 오후 5시부터는 ▲기계로봇공학과 ▲경영학전공 ▲전자공학과 등 12개 학과가 주점을 운영해 풍성함을 더했다.룩 총학생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청진난만 응원 타월’을 제공했고 포토부스 ‘포토 랩 스튜디오’와 ‘사랑의 기획 | 박주원 | 2023-11-06 09:00 월영야행 월영야행 기획 | 안동대학교 신문사 | 2020-08-28 16:25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지난 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 4개의 도시를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편향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여러 도시의 공모 속에서 안동시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지역 특색의 유교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특히 3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개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점이 선정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인근 8개 시· 기획 | 안동대학교 신문사 | 2020-05-11 14:48 예비 근로자들의 현장을 들여다보다 매년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이는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 의식을 다지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치하에 있었던 1923년 이날 조선노동총연맹이 2,000여 명의 노동자 속에서 ‘노동시간 단축, 임금 인상, 실업 방지’를 외치며 최초의 행사를 주도했다. 해방 이후에는 노동절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1963년에는 노동법 개정 과정에서 ‘근로자의 날’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이다. 하지만 시·군·구청, 기획 | 김미애 기자 | 2019-06-05 17:09 안동의 끝자락, 하회마을 이야기 안동의 끝자락, 하회마을 이야기 “대개 살 곳을 택할 때에는 지리를 먼저 살펴보고 다음에 생리를 살피며, 그다음 인심을 살피고, 산수를 살펴야 한다” - 이중환 「택리지」 中 무너지던 양진당, 우뚝 서다하회마을의 개기 시조인 전서 류종혜 는 본디 풍산 상리촌에 7대를 생활하다 고려말에 하회로 옮겨가기 위해 삼 년 동안 살펴 지금의 대종택(양진당) 터를 길지로 택했다. 그는 집을 지으려는데 기둥을 세우고 나서 그 이튿날 아침에 보면 쓰러져 있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되어 고민의 나날을 보냈다.하루는 비몽사몽 간에 한 도사가 나타나 이르기를 “그대는 본시 이 터의 주인이 기획 | 김미애 기자 | 2019-06-04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