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내딛은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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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 내딛은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 이철승
  • 승인 2021.04.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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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000억 원 투입 예정
기존 일자리사업과 차별화 전략

지난달 16일 우리대학 본관에서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권순태 총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확대된 고용 불안과 지역 청년 인구 유출에 선제 대응하고자 추진했다. 안동시 지역특화전략산업 성장 실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올해 배정한 사업비는 64억 원,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앞으로 10년간 안동형 일자리 사업에 매년 가용예산 10%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대기업 중심·정부 주도·채용 중심형의 일자리 모델과 다르게 중소기업 중심·지자체 주도·인력양성을 우선시한다. 특히 안동시의 특화산업인 스마트팜 농식품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분야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VR/AR 등)을 접목해 인력양성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

올해부터 10년간 ▲인력양성 1만 명 ▲지역특화 강소기업 육성 100개 ▲청년벤처기업 100개 ▲중견기업 창출 20개 ▲평균 5% 이상의 기업 매출성장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학혁신 ▲창업혁신 ▲중소기업혁신 ▲고교연계혁신 ▲재직자 실업자혁신 ▲특별인턴혁신의 6대 혁신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오후 3시 본관 3층에서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개소식을 진행했다.

 

권 총장은 “우리대학 역사상 이정도로 지역과 협력한 사업은 처음이다”며 사활을 걸고 성공해 지역 일자리와 대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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