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주민 86%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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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주민 86% 지지
  • 조준희
  • 승인 2021.01.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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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 1천 명당 의사 1.37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
“지역사회의 경제 파급 효과 기대… 긍정적 역할에 최선”
1월 20일 오후 3시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1월 20일 오후 3시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우리대학은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 북부지역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정부가 내세운 공공의료 정책에 부합하되 경북지역의 높은 고령화와 중증•응급의료 제공 취약 등을 해소하기 위해 당위성을 제시한 것이다. 이에 지역주민 86%가 공공의대 설립을 지지하고 83%가 안동에 설립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연구 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했다. 보고회에 권순태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 공공의대 설립 및 도청 신도시 캠퍼스 조성 정책연구 위원,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손순희 안동시 평생교육과 과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37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전국 어느 지역보다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의 시급함을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중증•응급의료 제공의 사각지대로 경북 남부지역(포항, 경주)과 의료이용 및 건강 수준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대학은 의과대학 조성으로 메디컬콤플렉스(도청 신도시)-바이오 산업단지 간 클러스터를 구축해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권 총장은 “우리대학 의과대학 설립으로 지역사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리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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