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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솔뫼문화상 시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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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     admin@domain.com
0 102 2016-11-23 16:55

겨울나기

                                      석채원(전자공학교육과, 16학번)


어젯밤 겨울비가 내리더니

오늘 밤도 매섭게 춥다.


너무 추워서

장갑을 끼고 모자도 쓰고 털신발도 신고 목도리도 둘렀는데도

추워서 내 눈물도 얼었다.


밤하늘에 눈물로 간을 하고

수저로 휘휘 저어서

보글보글 끓여서 마셔야지.


그러면 내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져서

그 국물을 손 넣을 주머니가 없는 사람들한테도

나누어 줄 수 있을 텐데.
<479-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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